철학에 관한 고찰
목차 ●철학 ●정의 ●서양철학의 역사 ●동양철학의 역사 ●철학의 대상 ●철학의 방법 ●철학적 문제의 특징 ●철학의 진보 본문 ●철학적 문제의 특징 철학과 다른 학문을 구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철학이 제기하는 문제가 다른 학문의 그것과 구분되는 점을 살펴 보는 것이다. 18세기까지만 하더라도 물리학은 철학과 독립된 학문이 아니라 자연 철학으로 인식되었다. 물론 여기서 당시에서 통용된 물리학은 오늘날 자연 과학에서 다루는 물리와 엄청난 차이가 있음은 말할 나위가 없다. 철학의 고유한 문제들은 18세기의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의 네 가지 물음으로 요약될 수 있다. 1. 나는 무엇을 아는가? 인식론의 주요 문제. 외부의 사물(物)들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외부 사물은 실재하는가? 인간의 지각 능력에 독립해서 존재하는 실재란 과연 있는가? 있다면 인간의 인식은 어떻게 "거기 밖(out there)"에 있는 실재에 대응할 수 있는가? 인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하나의 인식이 참이 될 수 있는 기준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그리고 참인 인식으로부터 어떻게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가? 한편 형이상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대부분 인간의 인식 방법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것들이다. 신은 존재하는가? 우주의 시작과 끝은 존재하는가? 시간과 공간은 연속하는가? 본문내용 학문이다. 철학(哲學)의 哲이라는 글자도 賢 또는 知와 같은 뜻이다. 이와 같이 철학이란 그 자의(字義)로 보아서도 단순히 지를 사랑한다는 것일 뿐, 그것만으로는 아직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인지 알 수 없다. 철학 이외의 학문 가운데 그 이름을 듣고 그 내용을 전혀 알 수 없는 학문은 드물다. 경제학이라고 하면 경제현상에 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고, 물리학이라고 하면 물리현상에 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경제학이나 물리학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것이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인지 대략은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철학의 경우는 그 이름만 듣고는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이 학문의 대상이 결코 일정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기도 한다. 고대 그리스어의 필로소피아(φιλοσοφα, 지혜에 대한 사랑)에서 참고문헌 위키백과 네이버 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