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화상에서 다루지는 않았지만, 교장선생님이 축구에 동참하는 장면이나 작용 반작용을 입에 달던 체육선생님이 학생들을 감싸주는 장면을 보면
처음에는 교장과 체육 선생님도 아이들을 엄한 처벌로 대하시는 않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문제 학생들과 지내면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체벌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에 점점 변해갔을 것이란 추측을 할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즉 다른 선생님과 마티유 선생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그 차이점이 바로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교육철학적 가치관을 고수하는 것에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마티유 선생님은 학생들에 대한 교사로써의 사명감과 교육철학적 가치관을 끝까지 지켰던 것 같다. 즉 초심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티유 선생님이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고 교육하는 것을 보고, 다른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점점 마음의 문을 다시열고 자신의 교육을 행하면서 접근하려고 하는 장면을 보면, 마티유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에게 교육의 방법을 가르쳐준 훌륭한 지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