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9일 일요일

관광 여행기 (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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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캐나다를 갔다 온 시기는 이번 년도 여름방학 때였다. 그전까지는 일본의 도쿄, 중국의 하이난 등 주로 아시아권 국가들만을 가보았기 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가보는 서양 권 국가 여행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곳에서의 한 달간의 여행은 그만큼 나 자신으로서는 처음으로 겪어보는 오랜 여행이었다. 마침 밴쿠버에는 어학연수 중인 이종사촌 남매가 있었고 덕분에 나 또한 그들과 같이 홈스테이를 할 수 있었기에 조금 싸게 지내다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인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의 밴쿠버로 가는 시간은 나에게 있어 무척 지루한 시간이었다. 아는 사람이라도 있어서 같이 이야기하면서 가면 좋으련만, 혼자 가는 것이기에 10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을 하는 일 없이 잠을 자면서 보냈다. 무엇보다 밖의 풍경이라도 보이면 좋겠지만, 구름 위를 날아가기 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더욱 힘들었다. 어쨌든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밴쿠버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로 환호성이라도 지를 것만큼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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