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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상해 벤치마킹 투어 출장 보고서10월 13일(월) -홍콩 오전에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1시 쯤 홍콩에 도착하였다. 점심식사를 위해 홍콩시내로 들어가는 도중 곁눈질로 본 홍콩은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복잡하고, 무질서해 보였다. 식사 후 호텔에 여장을 풀고 난 뒤, 현대건설에서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 방문 및 현장에서의 세미나를 위해 호이판 현장으로 이동하였다. 현장에 도착해서 바라본 건설현장외벽은 대나무를 이용해 건물 외벽에 가설한 속칭 ‘와시바’ 로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고, 주변의 대부분의 건물들이 그렇듯이 굉장히 높은 빌딩 숲을 이루며, 건설되고 있었다. 현장 3층에 소재한 현대건설 회의실에서 홍콩 부동산 건설시장에 대한 개요 및 현대에서 짓고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었다. 현재 홍콩의 부동산시장은 1997년 대비 3/1 정도로 폭락하여, 평당 2,000~2,500만원 수준이나 점차 회복되고 있는 상태라고 하였다. 간단한 세미나를 마친 후, 일행은 현대건설에서 기 건설하여 한창 분양중인 호이판 주상복합단지인 올림피안시티의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처럼 완공된 후 분양을 위해 모델하우스를 내부 고층에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었다. 실제 주상복합의 내부구조는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달랐는데, 고층아파트의 잇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하여 사방에서 밖을 바라볼 수 있도록 최대한 Bay를 살린 점이 인상적이었다. ≪ 사 진 ≫ ≪ 사 진 ≫ ≪ 사 진 ≫ 10월 13일(월) -홍콩 또한 아파트는 40~50평형 정도의 규모였으나 크기에 어울리지 않게 복도 및 방이 상상외로 적어 놀랐으나, 홍콩에서 주택은 대부분 숙박의 용도로 쓰이고, 밖에서 식사 및 대부분의 것을 해결한다는 설명에 조금 이해가 되기도 했으나 우리나라와는 많은 면에서 차이를 보여 다소 혼란스럽기도 했다. 이어 상류층이 거주하는 지역답게 굉장히 잘 꾸며진 단지 내 의 시설(수영장 및 기타 공용시설)과 주변 상가를 둘러보았고, 단지 바로 앞에서 영업중인 현지 중개업소에 잠깐 들려 현재의 올림피안시티 아파트의 시세 및 현황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기도 하였다. 홍콩은 80년대부터 도시전체가 거대한 주상복합 타운으로 형성되었으며, 주거는 대부분 주상복합에 거주하는 문화라고 한다. 땅이 좁은 관계로 주력평형은 10~20평형대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며, 1,000~3,000가구의 초대형단지를 이룬다. 홍콩의 초고층 주상복합은 최대한의 일조권 확보를 위해 대부분의 건물이 타워형을 이루도록 설계되며, 화재등의 사고에 대비해 건물의 중간을 그대로 비워두는 피난층을 반드시 설치한다는 것들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또한 토지에 대한 소유권은 정부에게 있어, 건물을 사고 팔때는 토지를 제외한 건물에 대한 권리만을 사고 팔게 되며, 토지는 단순히 임차권만을 50년, 99년 등으로 인정 받는 다는 것이 우리와 달라 깊은 인상을 자아냈다. ≪ 사 진 ≫ ≪ 사 진 ≫ ≪ 사 진 ≫
목차
10월 13일(월) - 홍콩10월 14일(화) - 홍콩 10월 15일(수) - 상해 10월 16일(목) - 상해 10월 17일(금) - 상해 10월 18일(토) - 항주 홍콩, 상해 벤치마킹 투어를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