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음악 (김소월 : 전통 운율의 효과 & 김수영 : 리듬의 희열) |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
| 분량 : 9 페이지 /hwp 파일 |
| 설명 : 시와 음악 (김소월 : 전통 운율의 효과 & 김수영 : 리듬의 희열)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및 미리보기 참고 해주세요^^ 시와 음악 1. 시의 음악성 2. 김소월 : 전통 운율의 효과 (7.5조) 3. 김수영 : 리듬의 희열 4. 마무리 |
| 1. 시의 음악성 현대시에 있어서 운율은 곧 현대시의 음악성을 의미한다. 오늘의 현대인은 현대시를 신비적인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현대시를 자유로운 언어 구사에 의한 음악성을 강조하는 의미일 것이다. 현대시인 자유시는 그 의미성과 사고성과 사상성을 긍정하고 새로운 영상(이미지)을 갖고 있다. 오늘의 현대시인들 가운데 시의 음악성을 부정하고 사상과 의미성만을 주장하던 주지주의의 시인들도 은연중에 시의 음악성을 시작품 속에 가미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 중 략 … ≫ 2. 김소월 : 전통 운율의 효과 (7.5조)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오면은 어스레한 등불에 밤이오면은 외로움에 아픔에 다만혼자서 하염없는 눈물에 저는웁니다. -「옛이야기」부분 위의 시행은 4.3.5음절의 규칙으로 되어 있다. 4음절이 한 박자에 낭독되고 그 다음 3음절이 한 박자에 낭독된다. <밤이오면은>에 해당하는 5음절은 <밤이>까지가 한 박자이고 <오면은>이 다음 한 박자에 읽힌다. 그러나 실제 낭독에 있어서 5음절에 해당하는 두 박은 한 박이 조금 길어진 듯한 시간 내에서 낭독될 수 있기 때문에 한 행의 박자는 3박자로 그 낭독이 이행될 수 있다. 7.5조에 있어서 4.3.5가 때로는 3.4.5로도 바뀌는데 이런 경우를 소월의 「옛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다. 4.3.5의 규칙성이 지루해질 때에는 3.4.5를 사용하여 그 지루함을 덜 수 있다. 이는 7.5조의 시에서 리듬을 다루는 기법이다. |
|
|
| 출처 : 해피레포트 자료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