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6일 목요일

정서와 타인간의 교류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


정서와 타인간의 교류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
정서와 타인간의 교류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hwp


목차
Ⅰ. 초록

Ⅱ. 서론

Ⅲ. 연구 방법
참가자
장치
정서측정
실험절차

Ⅳ. 결과

Ⅴ. 논의

Ⅵ. 참고 문헌

Ⅶ. 부록
1. 사전 설문조사
2. 정서측정오점척도설문지
3. 사칙연산문제지




본문
Ⅱ. 서론

조직의 전통적 구조(라인과 스태프의 관계, 통제의 폭 등)는 작업을 수행하고 작업절차를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 그러나 과학기술, 경제, 인구통계에서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조직은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 조직은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기 시작했고, 조직에서 수행하는 일에 대하여 공동으로 책임지는 작업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LePine, Hansom, Borman & Motowidlo, 2000).
이러한 변화는 조직에서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도 이루어졌다. 대학생이 되자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과제들이 많이 생겼다. 고등학생일 때는 자기 스스로 모든 과제를 해결하고 제출해야했다면, 대학생은 자기 스스로 해야 하는 과제도 있지만, 그것보다 팀을 구성하여 제출해야하는 과제가 많아졌다. 또한 고등학생일 때는 공부 역시도 야간 자율학습시간 또는 공부시간에 홀로 공부해야 했다면, 대학생이 되자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도 있지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하는 기회가 많이 생겼다. 이렇게 대학생이 되자 고등학생 때와는 다른 형태의 과제와 공부 형태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집단수행이 증가함에 따라 면대면 교류보다 여러 사람과의 교류가 증가하였다.
특히 정서의 교류는 목적달성을 위한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 조직의 집단구성원 개개인이 긍정적 기분을 가지고 있다면 제시된 유일정보들이 전체적인 의사결정의 과정에서 그 만큼 더 주요하게 고려된다(Won Hyun So, Kevin Williams, 2009). 우리는 이미 나온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참가자의 정서 상태를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로 나누고 참가자 간의 교류의 유무를 통제하여 그에 따른 수행능력(시간 내에 사칙연산 문제 풀이 속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했다.

교류와 비교류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성장한다. 작게는 언어를 배우는 것부터 크게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문화 교류 등 교류는 인간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류란 문화나 사상 따위가 서로 통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서로간의 상호이해를 보다 깊게 하는 제반활동을 의미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성장한다. 작게는 언어를 배우는 것부터 크게는 나라와 나라 사이의 문화 교류 등 교류는 인간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교류란 문화나 사상 따위가 서로 통하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서로간의 상호이해를 보다 깊게 하는 제반활동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 대화는 교류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국어사전에서 대화의 의미는 ‘서로 마주 대하여 이야기 함, 또는 그 이야기’라고 하였고 철학사전에 의하면 ‘문답의 형식’이라 하였다. 인간은 누구나 혼자서 살 수는 없다. 태어나 말을 익히고 자라면서 다른 사람과 대화 속에서 생활하고 경험하며 상호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된다. 말하는 존재인 인간은 말을 하면서 서로를 알기 시작하고 세상을 알기 시작한다.(황명화, 2004)
본 연구에서는 대화를 통한 상호교류를 하는 교류집단으로, 대화를 하지 않은 집단을 비교류집단으로 정의하여 실험하였다.

정서
정서는 개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감정 상태를 의미하고, 동기와 함께 인간이나 동물의행동에 대한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정서는 보편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문화마다 정서의 분류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양상을 띤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경우에 한(恨)의 정서라고 있지만, 다른 나라의 경우에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정서이다. 예를 들어 이탈리어 사용자와 중국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서 분류와 위계 연구에서 이탈리아와 미국의 기본 정서 분류 체계로 중국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험하는데 문제를 제기하여 따로 중국인의 기본 정서 분류 체계를 가지고 연구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보았을 때 문화마다 정서의 표현 단어가 미세하게 다름을 알 수 있다(Shaver, Wu, & Schwartz, 1992). 또한 ‘정서에 관한 신경문화이론’을 통해서 한 사람이 느끼는 정서와 그 사람이 나타내는 얼굴 표정이 일대일 대응을 이루게 하는 보편적인 프로그램된 정서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모든 문화의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해, 비사회적인 상황에서는 모든 같은 방식으로 정서를 표현한다. 하지만 사회적인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표현 규칙’이라 불리는, 보편적인 프로그램된 얼굴의 정서가 작동하는 것을 통제, 억제하는 의식적인 ‘관리 기술’들을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표현 규칙들은 문화마다 다양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으로, 원래 자동적으로 드러났을 정서적 표현을 강화, 축소, 중화, 차단하는 기능을 한다(Ekman, 1992).
우리나라의 정서 단어 범주체계에 관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정서 단어 범주 체계는 긍정적 정서; 기쁨(기쁨, 통쾌) 긍지(감동, 행복, 긍지, 흥분) 사랑(안도, 사랑)와 부정적 정서; 공포(두려움, 놀람) 분노(질투, 혐오, 분노, 원망, 부러움) 연민(애틋함, 연민) 수치(황당함, 수치) 좌절(불안, 좌절) 슬픔(후회, 외로움, 슬픔, 야속)으로 분류되어 있다(이준웅, 송현주, 나은경, 김현석, 2008). 따라서 우리는 정서가 표현되는 양식이나 범주체계가 각 문화마다 다른 것으로 판단되어, 위 논문을 바탕으로 긍정적 정서와 부정적 정서를 구분하기로 하였다.


본문내용
나 과학기술, 경제, 인구통계에서의 변화가 일어나면서 조직은 전통적 구조에서 환경으로부터의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기 시작했고, 조직에서 수행하는 일에 대하여 공동으로 책임지는 작업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조직에서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도 이루어졌다. 대학생이 되자 고등학생 때와는 다르게 팀 프로젝트를 하거나 스터디 그룹을 만드는 등 집단수행이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면대면 교류보다 여러 사람과의 교류가 증가하였다. 특히 정서의 교류는 목적달성을 위한 수행능력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다. 본 연구는 정서와 타인간의 교류에 따른 수행능력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00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다. 우선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