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9일 수요일

최윤 회색눈사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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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작가소개
- 이름 : 최윤/ 본명: 최현무
- 1953년 7월 3일 (서울특별시)
- 한국의 소설가, 문학비평가 겸 불문학자. 《벙어리 창》 등과 같은 작품에는 사회와 역사, 이데올로기 등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주제를 다루며 이청준의 소설을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해외에 소개하는 등 번역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1978년 첫 평론 "소설의 의미구조분석"을 《문학사상》에 발표하고, 이후 5년간 프랑스 엑상 프로방스의 프로방스대학교에서 프랑스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1983년 귀국하여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가 되었다. 1988년 광주민주화운동의 비극을 다룬 중편소설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를 《문학과 사회》에 발표하면서 소설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동인문학상과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일찍이 문학성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주제와 문체 서술방식 등에서 전통적 기법의 틀을 벗어나 다채로운 소설 문법을 시도하는 작가이면서도 평론가들로부터 이상적 단편소설의 전범(典範)으로 불리는 작품을 내놓은 것은 그의 소설론이 전통과 실험의 팽팽한 긴장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은 언제나 사회와 역사, 이데올로기 등 이성적이고 관념적인 주제를 다룬다. 《벙어리 창(唱)》(1989) 《아버지 감시》(1990) 《속삭임, 속삭임》(1993) 등은 이데올로기의 화해를,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1988) 《회색 눈사람》(1992)은 시대적 아픔을, 《한여름 낮의 꿈》(1989)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1991) 《푸른 기차》(1994) 《하나코는 없다》(1994) 등은 관념적인 삶의 의미를 다룬 작품으로서 그의 소설은 다분히 관념과 지성으로 절제되어 남성적인 무게를 지닌 작가로 평가된다.


목차
1. 작가소개
2. 줄거리
3. 작품해설
4. 구성 - 회고식 구성
5. 등장인물
6. 내재적 감상
7. 외재적 감상
8. 회색눈사람의 상징적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