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7일 월요일

[평생교육경영론]<부유한 노예> - 로버트 라이시, 김..


부유한노예로버트라이시김영사2000.hwp


본문내용
Ⅰ. 서 론
현대의 모든 조직은 살아남기 위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신상품을 개발하는 등 여러 면에서 대폭적인 개선책을 끊임없이 마련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게 되었다. 그는 이런 현상을 가리켜 미국식 신경제라고 명명하면서, 이것은 이미 미국을 휩쓸었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라이시는 현대문명의 왜곡적 진행에 경종을 울리고 있는 것이다.
그의 속 깊은 생각은 철학적 고뇌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는 왜 사는가?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우리 나름대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사는 것인가? 인간은 필요 이상으로 돈에 매혹되어져 있고 필요 이상의 돈을 벌려고 한다. 돈을 버는 것은 좋지만, 그 돈을 버는 동안에 자기 삶이 파괴되는 줄은 모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그는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라이시에 의하면, 현대의 이런 왜곡된 문명 속에서 가장 바람직하게 보이는 인간상이 있는데 기크(Geek)와 쉬링크(Shrink)다.
기크와 쉬링크는 특히 현대 젊은이들의 우상이다. 경제적인 부를 획득하기에 가장 효율적이고 적응적인 인간상이다. 하지만 이 인간상은 부자가 되는 데는 유용한 인간 특성이지만, 삶의 질을 보장하는 인간상은 아니다. 경제적 성공은 거두지만, 삶의 여유를 잃어 버려서, 자기 자신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와의 의미 있는 유대를 올바르게 형성하지 못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이런 기크와 쉬링크를 지향하려는 어른도 많고 젊은들도 많다. 평생을 돈만 열심히 벌어 큰 부자가 된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이들은 세상을 의미 있게 즐길 줄을 모른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가끔씩 음악회에 가보기 하는데, 10분도 안되어서 어느덧 잠이 든다. 좋다는 문화-예술 모임에 가보기도 하지만 좋은 줄을 전혀 못 느낀다.


목차
Ⅰ. 서 론


Ⅱ. <부유한 노예> (로버트 라이시, 김영사, 2000)를 읽고...
1. 기크와 쉬링크는 평생교육 기관에서 서로 어떻게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2. 9장에서 주장하는 바를 연장해보면, 고급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돈 을 주고 사야하는 관심’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다. 우리사회에서 이에 해당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혹은 운영방식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3. 3부에서 저자는 개인과 사회의 선택에 대해 논한다. 새로운 사회적 균형을 창출하기 위해 평생교육기관 혹은 개인이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


Ⅲ. 결 론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