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외동아와 형제아의 양육환경이 사회성발달에 미치는 영향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최근들어 기혼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사회적 지위에 대한 욕구가 생기면서 기혼여성의 출산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요즘 ‘한 가정 한 자녀’ 시대가 보편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외동아’ 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져야하고 그와 더불어 ‘형제아’의 연구도 선행연구와 더불어 다시금 재조명 할 필요가 있다. ‘외동아’의 초기 연구에서는 외동아를 부정적인 견해로 살펴 본 사례가 많다. 이는 형제자매 관계에서 획득 할 수 있는 기초적인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경험이 외동아에게는 부족 하다는 것이 대부분의 연구 결과였다. 형제관계는 인간관계의 연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공통된 유전자, 문화환경을 공유하고 있고, 부모-자녀 관계가 수직적인 관계인 반면 형제 관계는 비교적 수평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거 서로에게 잠재적 중요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형제가 개인의 발달을 위해 결정적인 학습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나 형제의 부재는 이러한 경험을 학습 할 수 없게 하며 발달상의 많은 결함을 낳게 한다(Falbo&Polit.1986). 는 연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의 외동아에 대한 연구는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부정적이고 결함이 많은 것으로 간주 되어 왔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서 이러한 외동아와 형제아의 양육환경과 성장, 발달의 비교를 통해 외동아의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되고 있고 외동아들의 성장, 발달과정이 형제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보다 부족하지 않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외동아와 형제아의 인지적 측면은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하고 있으나 김은선(2006)의 연구에서 외동이와 형제아 간 성격특성,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외동이가 형제아 보다 높았다는 결론이었다. 이는 외동이가 형제아 보다 가족의 재정적 자원으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 받으며 부모의 많은 관심 속에서 자라기 때문인 것으로 보았으며 부모의 충분한 관심과 배려가 긍정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주며 나아가 학교적응을 돕는다고 하였다. 반대로 우미영(2005)의은 형제가 있다는 것은 가정에서부터 비슷한 나이에 형제를 경험하며 성장해나가므로 또래와 접촉하게 되는 시기에 좀 더 유능하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주장했고 이것은 일정시기동안 외동이는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독점하게 되므로 생활의 습관이나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있어 자기 중심적으로 될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외동아와 형제아의 차이는 올바른 대인관계 형성의 경험의 빈도 수이며 부모의 관심과 배려가 외동아와 형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본 연구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외동아와 형제아의 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그 차이가 유의미 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1.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문제 Ⅱ.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고찰 1. 외동아의 개념과 특성 2. 형제아의 개념과 특성 3. 부모의 양육태도 4. 유아의 사회성 발달 Ⅲ.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3. 연구절차 4. 자료분석 Ⅳ. 연구결과 1. 부모의 양육태도 2. 유아의 사회성 발달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부 록 <부록 1> 외동아와 형제아 부모 기본설문지 <부록 2> 부모의 양육태도 측정도구 <부록 3> 유아의 사회성 발달 측정도구 |